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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날씨가 너무 더워 

집에서 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엔 새벽 산보를 나가면서 

감자와 고구마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꾸려 

편백나무 숲속 평상에 앉아 먹었다.





저녁 땐 주로 덕진공원에 가서 연꽃 구경과 함께 석양을 즐긴다.

물가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더위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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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