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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1. 15:19 취미활동

왕초보 파이선 38강

https://www.youtube.com/watch?v=8lCfkW_dIY4&list=PLlc-Oy6VWGGjPUOqvEC0VpyfOPXXd1oge&pp=0gcJCVgDOCosWNin

 

 

가장 쉬운 리눅스 강좌

https://youtu.be/tPWBF13JIVk

 

리눅스 명령어 모음 | 초중급 개발자를 위한 기본 명령어 강좌

https://youtu.be/9_KIdQ8abH4

 

드림코딩

필수 리눅스 터미널 명령어 정리 | 배쉬, 파워쉘 (Bash, PowerShell) 튜토리얼

https://youtu.be/EL6AQl-e3AQ

 

 

안오미 폰 택배(커스텀 롬, 루팅)서비스 삼성 갤럭시 S9 Plus (SM-G965N)

https://youtu.be/isjp_0x9D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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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26. 10. 31. 10:39 취미활동

 

내가 보살피고 있는 휴대폰중 제일 막내폰을 제이슨이라고 명명했다는 사실은 지난번 얘기했었지?

 

제품은 새것인 데 기능은 크게 뒤떨어져 그동안 한켠에서 소외받던 폰. 얼마전 효은이가 서율이 포켓몬 전용폰 하나 만들어 달래서 만들어 줬더니 너무 버벅대고 느려서 싫다고 버리고 갔던 폰. 

 

명색이 삼성 갤럭시폰인 데 모델명은 J4+ 저가폰으로 4~5년 전쯤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내가 사줬던 폰이다. 당시 엄마가 무슨 놈의 폰 사진의 하늘색깔이 이 모냥 이냐먼서 마음에 안든다 하시어 다른 폰으로 사주고 그동안 쳐박아 두었던 폰이다.

 

얼마 전 핸드폰 루팅작업에 재미가 들면서 첫 작업을 했던 노트9 중고를 하나 더 사서 만들어 보겠다고 집 근처 중고폰가게에 들렀던 적이 있었다. 그곳에서 집에 버려진 중고폰 있으면 가져오라 해서 다음날 집에 있는 중고폰 몇개 들고 갔더니 못쓰는 것은 하나에 천원씩, 윗 갤J4+는 1만원을 계산해 준다.

 

돈을 받고 집에 와서 곰곰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도 배울겸 그 폰을 루팅작업의 실험대상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아닌가?

 

다음 날 가게로 찾아가 물어보니 이미 해외수출업자에게 넘겼댄다. 헐 수없이 다른 작업대상폰을 한개 사려고 폐기대상 폰 모아놓은 곳을 뒤적이다 보니 5만원짜리 중고폰 모아놓은 곳에 그 폰이 있는 게 아닌가? 깨어진 폰이나 상태가 불량한 폰은 1만원, 3만원에도 팔고 있었다.

 

주인에게 웃으며 '여기 있고만요' 하면서 1만원을 주고 다시 찾아왔다. 근데 이 폰을 루팅작업 하려하니 별로 알려진 폰이 아니고 워낙 후진 폰이라 루팅 방식이나 관련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나와있는 것이 없어서 그동안 작업을 미뤄왔다.

 

얼마 전 긴가민가 싶은 롬을 구해서 몇번의 실패 끝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어렵게 아주 어렵게 루팅작업을 마치고 작동시켜보니 와앗! 정말 놀라운 폰으로 변신을 했다. 밧데리도 짱짱허고 쉽게 소모되지 않으며 몇개 안깔린 앱으로도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더라. 과연 이름에 걸맞는 손자폰이라 할만하다.

 

기계성능이야 그대로지만 용량이 가벼운 롬을 찾아 깔고 불필요한 앱은 모두 지워버리고 무엇보다도 구글이나 삼성 계정에 연동시키지 않고 꼭 필요한 필수앱만 깔아서 가지고 놀다 보니 법정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무소유의 삶이 왜 좋다는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얻게 된 깨달음.

 

늙어가면서 지나친 안일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다소 불편허고 복잡한 절차를 겪더래도 수긍하며 살아가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좋더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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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26. 10. 31. 10:38 취미활동

예전에 상빈이가 사용하다가 화면 녹조현상 때문에 버린 갤럭시폰 노트 9. 

 

현재 제조사 업데이트가 중단되어 구형폰이 되었으나 발매 당시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으로서 지금도 매우 인기가 높은 핸드폰이다. 

 

더구나 전세계에 널려있는 덕후들이 노트 9을 루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기법들을 인터넷에 공유하고 있어 나 역시 안드로이드 및 One UI 버전을 업그레이드 해서 새 폰처럼 만들려 시도하였으나 위낙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중간에 실패. 

 

헐 수없이 다시 낑낑대며 원상복구를 해서 벽돌이 될 위기를 간신히 면했다. 근데 작업실패의 결과 화면 녹조현상이 씻은 듯이 사라져 버린게 아닌가. 소 뒷걸음 치다 파리잡은 꼴이 된 것이다.

 

이전에는 PWMFree 라는 ipk 파일로 어설프게 화면을 유지했었는 디 루팅작업의 실패로 무얼 잘못 건드린 것인지 노트 9 고질병 중의 하나인 녹조현상이 사라져 버린 것.

 

시험적으로 잠금화면과 홈화면을 칼라풀한 그림으로 바꿔보았다. 기가 막히게 색상이 좋다. 미국 디스플레이 평가기관에서 노트 9이 엑설런트 A+등급을 받은 진가를 확인하게 되었다.

 

내친김에 케이스와 액정까지 바꾸었더니 지금 내가 쓰고있는 갤럭시 폰보다 더욱 신품처럼 보인다. 그냥 버려두기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그래서 알뜰폰 월 6.900 요금제에 가입, 투폰족이 된 것이다. 때마침 프로모션 기간중이라 초기 6개월은 매월 15,000원씩 지급해 준다하니 당분간은 돈을 벌면서 사용하게 될 것 같다.

 

https://youtu.be/GKyvendW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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