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백발노인

Tag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퇴직후 별다른 일도 없고

전주시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순례길'을 걷는 게 주요 일과이다.

주말에는 서울에 가서 손주녀석 재롱보는 게 재미이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기 위해

내일부터 2주동안 제주도에 가서 올레길도 걷고 

이런 저런 생활을 해보기로 했다.


언젠가 이곳에서 적었던 버켓리스트 '제주도에서 일년 살아보기'의 예고편인 셈이다.

일단 오늘은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 구경을 가기로 했다.

바삐 나가봐야 하니 이만.....









'전북장학숙 > 생활의 재발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한 국선도  (0) 2014.11.19
오랫만에 다시 찾아온 블로그  (0) 2014.08.30
새해 첫날  (0) 2014.01.01
크리스마스 보내기  (0) 2013.12.25
서울 서울 서울  (0) 2013.09.01
posted by 백발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