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 18:03
옛이야기
은영이가 새벽에 아들을 낳았다.
다소 힘든 순간이 있었으나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하니 다행이다.
미국생활 집앞에서 눈가지고 장난치던 은영이
병상에서 보도록 짧게 하나 올린다.
은영아!! 추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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