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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1. 21:57 취미활동

일요일 저녁에 올리는 음악으로 

오늘은 Eva Cassidy의  Song Bird.


사실 이 음악을 CD에서  리핑해서 올려야 되는 데

저작권 문제도 있고 서울에서 허겁지겁 내려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파일로 올리다 보니 음질이 떨어지는 것 같다.


Eva Cassidy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점은 

아주 고운 미성도 아니고 허스키한 음색도 아니지만

정감어린 목소리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음악에 있어서 톤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한다.

색소폰에서도 톤이 가장 중요하대는 데....


33세의 젊은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 에바 캐시디는 사후 더욱 유명해진 가수로 

그녀를 잘 소개해 놓은 사이트 http://jsksoft.tistory.com/502  에는 

좋은 곡도 함께 소개해 놓았으므로 한번 가보시면 좋을 듯...





 

Song Bird

                         - Eva Cassidy


For you there'll be no crying 
For you the sun will be shining 
'Cause I feel that when I'm with you 
It's all right I know it's right 

And the songbirds keep singing 
Like they know the score 
And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Like never before 

To you I would give the world 
To you I'd never be cold 
'Cause I feel that when I'm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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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4. 14. 20:22 취미활동

오늘 소개 해볼 음악은 Candy Dulfer의 Lily was Here.


색소폰 부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색소폰을 잘 부는 여자치고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미모에 색소폰 연주도 수준급.





Candy Dulfer를 잘 모르던 시절, 내가 처음 이 동영상을 보았을 땐 

실제 연주하는 사람은 Candy Dulfer가 아니고 

미모의 대역을 써서 만든 뮤직비디오인 줄 알았대니깐...


Candy Dulfer는 네델란드인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윗 동영상이 1989년에 만든거라 불과 20세에 

저렇게 멋진 연주를 하였다니..

그래서 윗 동영상은 더욱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듯.


동일한 곡을 요즈음 연주한 비디오도 함께 올려본다.

용모는 다소 늙었으나 연주는 훨씬 원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요즈음 한동안 색소폰 연습을 못했는 데

안되겠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가서 연습을 좀 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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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4. 7. 19:03 취미활동

모처럼만에 일요일 저녁에 듣는 음악으로 

Alison Krauss and Union Station (AKUS)의

Looking in thr eyes of Love 를 올려본다.







"Looking In The Eyes Of Love"


I wonder should I tell you

`bout all the crazy things I've ever done

I've been searching all my life

And when I should have stayed

I tried to run

I was searching for an answer

In a world full of strangers

But what I found was never real enough

Now that I've found you

I'm looking in the eyes of love


Darlin' you've been good to me

You are so much more than I deserve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find

Someone who's so sweet and kind like you

Please believe me when I say

This time I won't run away

I swear by all of heaven's stars above

Now that I've found you

I'm looking in the eyes of love


[Chorus:]

Looking in the eyes of love I can see forever

I can see you and me walking in this old world together

Lord my heart's found a home

I've been dreaming of

Now that I've found you

I'm looking in the eyes of love


[Chorus]


언젠가 우연히 들었던 음악으로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여자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클립해 두었던 곡.


포스팅에 앞서 가수에 대해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블루그래스 컨츄리싱어 겸 연주자로서

그래미상을 무려 27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가수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Alison_Krauss )

또는

네이버 블로거 ( http://blog.naver.com/hyerang58/60048601641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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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4. 5. 07:21 취미활동

어제 대아수목원 약용식물관에 들렀을 때 찍어 둔 사진을

참고하기 위해 여기에 올려둔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되어 내용을 볼 수 있음.)


-----------------------------------------------

잘게 썬 양파를 노릇하게 볶아 요쿠르트에 타서 먹으면 소화가 촉진되고

심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머리가 맑아진다.

은행도 볶아 하루에 다섯개씩 먹으면 두뇌개발과 뼈조직 강화에 좋다.

질좋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호두를 속껍질째 하루 세개정도 먹으면

체력이 강화되고 두뇌가 맑아진다.


아래 사진 <머리가 좋아지는 약용식물>에서 일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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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3. 31. 22:12 취미활동

부활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러 저러한 사정으로 늦게서야 전주에 도착하여 

저녁 미사에 참여하려 성당 몇군데를 찾았으나

주일 미사에도 참여하지 못하였음을 실토함.


전에 성가대 활동시엔 몇달 전부터 부활절 미사 준비를 하였고

토요일밤 부활절 자정미사와 일요일 대축일 미사 모두 참석했었는 데

신심이 약해진 탓인지 아니면 오늘따라 공교롭게 일이 꼬인 탓인지...


부활절 하면 생각나는 음악이 헨델의 '알렐루야' 이다.

조지 프레데릭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메시아' 전곡 52곡중

제 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의 마지막곡인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장엄하고 감격스러운 곡으로

전세계적으로 부활절에 가장 널리 연주되는 곡일게다.


처음 합창단에서 이 곡을 배울 때

소프라노, 앨토, 테너, 베이스 각 파트간 멜로디와 박자를 맞춰 나가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오랜 연습으로 제대로 된 합창이 이루어지게 되자

감격이 벅차오르면서  장엄한 멜로디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 알렐루야를 4번 반복하고 잠시 쉬었다가

알렐루야를 엔딩처리 하는 부분에서는 하도 여러번 박자를 틀리다가 

함께 맞춰 성공했다는 기쁨까지 겹쳐

눈물까지 핑 돌더래니깐.... 


시간 나는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묵상하며 

메시아 전곡을 한번 제대로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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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3. 30. 08:42 취미활동

또래의 친구들이 새롭게 스마트폰을 장만하게 되면 

처음에는 그 신기한 기능에 놀래면서 나름 기능을 활용해 보려 하지만

이내 그 복잡한 기능에 질려 대부분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 기기로 활용하고

조금 진도나간 사람들이 카톡으로 남의 글이나 동영상을 보내는 정도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래도 타자가 서투르고 IT기술이 생소한지라

남이 보내준 것을 읽을 줄만 알았지 응신이나 대화는 아예 접어두거나

자기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을 줄줄이 카피만 떠서 뿌려대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다.


일전에 이야기 했듯이 농경사회에서 디지탈사회까지 압축경험을 하다보니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겠나 싶어 이해는 가지만 

조금 짜증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마침 친구가 좋은 동영상 한편을 보내왔기에 여기 올려 본다.

아무래도 오늘은 별도로 포스팅할 시간을 내기도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앞으로도 이런 것을 좀 보내란 말이야..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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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3. 17. 17:39 취미활동

오늘 소개하려는 곡은 Sam Taylor의 Harlem Nocturne이다.

대부분 유명한 곡이 그렇듯이 이 곡도 연주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런데 내가 색소폰을 좋아해서인지 나는 Sam Taylor의 연주곡이 가장 좋다.


사실 내가 뒤늦게 색소폰을 배우게 된 배경으로는 

학창시절에 들었던 샘테일러의 연주가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겠다.

그 당시 할렘녹턴을 들었던 것은 아니고 이지리스닝곡 몇곡에 불과했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별도로 한번 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우선 Sam (The Man) Taylor의 Harlem Nocturne 을 듣기로 하자.


할렘가는 뉴욕의 빈민촌으로 흑인들의 거주지역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지.

그 할렘가의 야상곡이라하니 먼가 그럴듯한 분위기가 예상되지 않는가?


샘테일러의 연주가 그 분위기를 충분히 살려내어 주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 정도의 연주기교가 뒷받침 되어주어야 색소폰 분다고 할 수 있을 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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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3. 14. 07:38 취미활동

요즈음 이상한 일이 가끔 벌어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 블로그에 들어와 보면

간밤에 갑자기 조회수가 엄청 늘어나 있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만 보아도 7시 30분 현재 방문자 수가 벌써150명

밤새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한 밤중에 누가 내 블로그를 집중 감시? 

하는 생각이 든다.




내 블로그는 성격상 내 가족과 친구 및 지인 등 약 50명 정도

그리고 헛발질로 잘못 들어온 사람 30명 

합계 80명 정도면 족하다고 생각 되는 데

100명이 넘어간다는 것은 조금 이상한 일이다.


지난 3월 11일에도 그런 적이 있어서 

그 이유가 뭘까 하고 생각해 봤는 데...

잘 모르겠다. 


이런 허접한 블로그가 뭐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도 어떤 키워드가 포탈에 등재되면서 

그걸로 찾아온 사람이 많은 것 아닐까?

근데 그것이 한밤중에 집중적으로 이루어 진단 말인가?





3월들어 조회수가 갑자기 부쩍 늘어나면서

지난 2월 한달중 조회수 1,611 건을 벌써 넘어서 버렸다.

아무튼 조회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


기분이다.

모처럼 색소폰 곡이나 하나 올리자. ㅎㅎ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솔개트리오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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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0. 20:49 취미활동

지난 수요일 서울에 올라갔다가 오늘 돌아오니

오랫만에 고향에 돌아온 기분...


마눌님을 모시고 전주에 돌아온 기념으로 

오늘 저녁 포스팅할 노래는

Kate Wolf 의 Close to You


Close to You라는 제목의 노래엔 성가도 있고

카펜터즈의 노래가 널리 알려져 있는 데


오늘 소개할 가수는 통키타 가수 Kate Wolf.

달콤한 목소리로 목가적인 노래를 부르는 존 덴버 계열의 컨트리 싱어.








I like the way you smile.

It reminds me of a happy child

It makes me feel a little less alone

I miss you when you're gone

The hours, they stretch on and on

Like water dripping slowly on a stone

You're such a mystery

The way you look at me

With that light that shines from some place I can't go

It could take you by surprise

When you realized

That you loved me though you've never told me so

You know I want to say so many things to you today

But you've got me feeling like I'm flying blind

I think if you were here,

The words would ring crystal clear

From this heart that learning how to speak its mind

You fight for truth with love

You're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


It's the kind of strength that makes a gentle man

But I'm a child of the wind

I've been blown away, but I'm back again

I just don't know if you really understand


Sunlight moves across the floor

There's a soft breeze through the open door

A sleepy cat laying on the window sill

On this lazy afternoon, like honey on a silver spoon,

The memory of the your smile is with me still

Don't tell me that it's wrong to say I love you with a

song

When the words won't come, I've seen you do it too

This road winds along

One day, we'll be gone

But I'll have this song to bring me close to you

I'll have this song to bring me clo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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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5. 23:06 취미활동


이틀전 영화를 봤는 데 오늘 또 영화를 보게됐네.

아무래도 영화보기가 취미활동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취미활동'으로 분류.


현실생활에서 자꾸 영화를 보면 생활무능력자가 된대든 데...

할 수 없다. 요즈음 너무 좋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탓이겠지


오늘 본 영화는 '베를린'

투입한 물량이나 스토리 전개, 카메라 작업, 화면 처리, 음향 등은

그제 본 '7번방의 선물' 보다는 한 수 위인 것 같았는 데

흥행면에서는 글쎄 '7번방의 선물'에는 미치지 못할 듯..

재미면에서는 두 개의 작품이 막상막하라 할 수 있겠다.


근데 영화를 봤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이런 정도의 언급으로는 내 블로그 수준이 의심받지 않을까? 


해서 먼가 좀 그럴듯한 멘트를 하려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7번방의 선물'은 '아이앰 샘'이라는 영화를

그리고 '베를린'은 '차일드 44' 라는 영화를 모방한 것이래네







하여간 아는 게 많은 사람들이 문제야.

그냥 재미있게 본 영화, 있는 그대로 두면 어디가 덧나냐?

성경에도 나오듯이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댔자너.

공연히 그런 소리를 들으니 입맛이 좀 떫네.


헌데 이 이야기는 한마디 해야겄다.

한석규 맨날 대한민국의 멋드러진 국정원 요원으로 나오던데


이번 대선과정에서 드러났듯이 대한민국 국정원이 하는 짓은 

그렇게 멋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골방에 앉아서 댓글이나 다는 수준이라는 거지. ㅎ ㅎ


머 이렇게 평을 하면 내 블로그 수준은 좀 올라가나?

하여간 나도 구제불능적인 면이 있는 것 같긴 하다. 


글빨이 딸릴땐 노래로 얼버무린다 했지..



어휴~~ 근데 노래빨도 딸릴 땐 어떡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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