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중 추억의 사진찍기 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보았다.
아마도 삶의 여유를 즐기는 미국인들이 주로 시도해 보는 거 같은데 어렸을 때 찍었던 사진과 똑같은 사람들이 다시 모여 같은 포즈로 같은 배경에서 새롭게 사진을 찍어 보는 것으로 찬찬히 비교해 보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