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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9. 15:45 진실탐구

내가 컴퓨터를 켜고 브라우저를 띄우면 난 크롬을 쓰는데 구글이 자동으로 뜬다. 오늘이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탄생 540주년 이래네. 그래서 내친 김에 검색을 해보니 코페르니쿠스는 1473년 2월 19일, 폴란드 중북부에 있는 토룬에서 4명의 자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함. 흔히 대담하고 획기적인 생각을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이라고 부르는 데  그 만큼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은 당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태양과 별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겉보기 운동과는 달리, 사실은 지구가 돌고 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우주 체계는 가히 혁명적인 것이었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변혁으로 불리는 '과학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고 한다. 



Nikolaus Kopernikus.jpg

출생1473년 2월 19일
Coat of Arms of the Polish Crown.svg 폴란드 왕국
사망1543년 5월 24일
Coat of Arms of the Polish Crown.svg 폴란드 왕국
분야천문학수학약학경제학교회법
출신 대학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
주요 업적지동설 창시
종교로마 가톨릭
서명Nicolaus Copernicus Signature.svg


근데 중요한 것은  이런 지동설은 이미 그리스 시대부터 나왔다는 것. 기원전 3세기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Aristarchos, 310?~230B.C.)가 태양이 행성계의 중심이고 모든 행성은 지구가 아니라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한 1543년보다 100여년 앞선 1443년, 우리나라에서도 세종대왕시절 과학자 이순지가 펴낸 조선의 책력(칠정력)에서 지구는 둥글고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라는 주장을 하였으며 칠정력을 설명한 <칠정산외편>에, 지구가 태양을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 5시간 48분 45초라고 까지 계산해 놓았으며 오늘날 물리학적인 계산인 365일 5시간 48분 46초에 1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오늘날 사람들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니 머니 하면서 코페르니쿠스의 이름을 확실히 기억하면서 다른 사람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 자신이 정리한 이론을  당시와 같은 시대적 상황에서 발표한다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이론을 임종 직전인 1543년에야 발표한 것을 보면 투쟁적인 용감성으로 알려진 것도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 그리고 당시 무시무시한 위세를 과시하던 가톨릭 등을 보면서 대중이 얼마나 어리석을 수 있는가?  그리고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잘못은 얼마나 큰 것일까? 등  이런 생각이 드는 데 너무 장황하게 풀어 나간다면 격에 맞지 않는 일일 뿐더러 나도 나가 봐야 되기 때문에 이만...


코페르니쿠스 검색

(http://ko.wikipedia.org/wiki/%EB%8B%88%EC%BD%9C%EB%9D%BC%EC%9A%B0%EC%8A%A4_%EC%BD%94%ED%8E%98%EB%A5%B4%EB%8B%88%EC%BF%A0%EC%8A%A4 )


목사님이 쓰신 글 한편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5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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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2. 16. 01:00 진실탐구

X파일을 덮은 사람은 법무부장관에 나서고

X파일을 공개한 사람은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니


이거 참 세상이 재미있다고 해야 하나

하느님이 짖궂으시다고 해야 하나...


더구나 두사람은 경기고 동기동창이랜다.

영화 '친구' 속편이라도 만들어야 될 판이다.



수준이 아직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노무 나라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이번 노회찬의원에 대한 유죄판결은 

아무래도 민심에 미치는 영향이 심상치 않을 듯....


인터넷 조금만 둘러 보아도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고

내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는 사이트에만 가 보아도 정리된 글들이 올라와 있으니 

(  http://impeter.tistory.com/2104      http://ibio.tistory.com/783 )


나는 여기에 노회찬 의원의 기자회견 동영상이나 하나 올리도록 하자.



마지막 찰칵거리는 카메라 셔터소리가

격려의 박수소리로 들리는 것은 나만의 환청인가?


     

posted by 백발노인
2013. 2. 13. 18:43 진실탐구

우리나라 역사 관련 주요 사이트를 몇개 메모해 두자.

틈나는 대로 우리 역사 공부하는 데 참조 할 수 있도록...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한국역사정보 통합시스템
http://www.koreanhistory.or.kr/


조선왕조 실록 보기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승정원일기
http://sjw.history.go.kr/main/main.jsp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



posted by 백발노인
2013. 2. 13. 00:07 진실탐구

중국 고전을 원서로 읽으면 얼마나 좋겠어?
해설은 영어로 되어 있고...
예전에 발견해 두었던 사이트인데 여기에 기록해 놓자.

중국고전 사이트 : http://ctext.org/pre-qin-and-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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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translation:[None] [English]

《先秦兩漢 - Pre-Qin and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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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2. 5. 11:23 진실탐구

내가 이야기 했자너

우리나라에서는 법을 집행하는 검찰이 썩어 있으니 법질서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범법, 탈법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명바기가 대통령이 되고 이동흡이 같은 녀석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 실정이지만 아래 기사를 보면 영국에서는 10년 전 과속딱지 한장과 거짓말 한토막으로 잘 나가던 정치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을 형편이래네...

눈알 굴렸다고 불려나가 얻어터진 케이스에 해당되는 거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면 클릭!! : http://shimland.tistory.com/entry/내친김에-하나-더 )

선진국에 조금 있어본 내가 느낀 것 하나 적어보면

우리나라는 무신놈의 감찰, 사정기관이 그리 많은지 웬만한 공기업의 경우 자체 감사, 부처 감사,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등 등 1년 내내 감사가 끊이질 않아. 근데 머 제대로 걸리는 것도 없고 해결되지 않는 것도 없는 실정이지.

거기에 비하면 선진국에서는 감사활동이 그리 눈에 띄는게 없어. 근데 한번 걸리면 끝장이지. 미국 IRS의 예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참!! 재미있기도 하고 기가 막힌 세상이야.

개념없는 녀석들은 그래서 선진국은 졸라 빡빡하고 인정이 없는 사회고 우리나라는 훈훈하고 인정이 가득찬 살기좋은 나라라고 허드만...

 

=======<YTN  2013. 02 05일자 기사>===================

10년 前 '과속 딱지' 한장…결국 '정치'는 끝?

[앵커멘트]

영국에선 잘나가던 장관 출신의 한 정치인의 '정치 위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속 딱지' 한 장과 '거짓말', 그리고 정치인의 도덕성을 재는 영국인의 엄격한 '잣대'가 새 정부의 인선을 앞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임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젊고 활기찬 이미지로 대중에게 어필했던 크리스 후너 당시 무임소 장관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장관직을 떠났습니다.

[녹취:크리스 후너, 전 영국장관]

"장관직을 사임합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일 년뒤,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면서 정치인으로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의 잘못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 2003년 과속으로 교통 딱지를 경찰에게 부과 받았는데 운전의 책임을 부인에게 떠 넘긴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후너는 현 보수당 연정의 파트너인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자민당 대표를 놓고 클렉 부총리와 맞설 정도로 미래가 더 밝았던 정치인입니다.

법정에서 후너는 10년 전의 일이지만 의원직을 사임하는 게 도리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법원은 보석을 허용했지만 "형량에 대해서는 좋은 생각을 버리는 게 나을 것"이라고 말해 징역형 선고를 내릴 뜻도 있음을 비췄습니다.

10년 전 남편을 위해 운전을 했다고 나섰던 부인 비키 프라이스는 현재 남남입니다.

지난 2010년 후너가 자신의 홍보 보좌관과 깊은 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YTN 임상호입니다.

posted by 백발노인
2013. 2. 4. 07:52 진실탐구

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어디선가 많이 보던 문구다.


어제 저녁, 아니 정확히 말하면 오늘 새벽,  정치관련 글 두편을 포스팅 해놓고  잠자리에 누웠는 데 이런 저런 생각으로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옛말에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말라 했거늘 공연히 분수에 맞지않는 쓸데없는 말을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개그맨 고 김형곤씨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하고... 김형곤씨가 머라고 했냐고? 정치풍자를 많이 하던 고 김형곤씨 왈, 대한민국 TV에서는 밤늦게 시사평론이니 100분 토론이니 머 정치관련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데 국민들이 이런 것 보게 되면 화가 나서 잠을 편하게 주무실 수 없으니 코미디 프로나 개그프로 등으로 한바탕 웃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시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자나..


하여튼 새벽 두시가 넘어서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것 같은 데 아침에는 노인 특유의 새벽기상이 아랫도리로 오지 않고 윗도리 쪽에 오는 거라... 눈을 일찍 떴다는 거지.  6시도 되기전에 깨어난 것 같더만.. 새벽시간은 신과 만나는 시간..  내가 오늘도 눈을 뜨고 살아있게 된 것을 신에게 감사하는 시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려 했으나 도대체 씨바 이나라 정치판 돌아가는 꼴이 한심해서 더 이상 누워있기가 힘들더라. 머 이쯤이면 나라걱정으로 뜬눈으로 밤을 새운 것 아닌가?


지난번 제주도 4.3 평화공원에 갔을 때 명바기가 후보시절 4.3공원에 참배해서 분향하던 사진을 걸어 놓았드만.  근데 정작 대통령이 되고서는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고..  바쁘신데 찾아올 수야 있겠어.. 예산이나 깎지 말았어야지. 4.3 평화공원 예산이 대폭 깎였다는 것 쯤은 그곳 홈페이지에 가 보면 각종 추진사업이 2010년 이후에 크게 위축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드만... 출구부분에 참배객들이 남겨놓은 각종 쪽지에 명바기 사진 치우라는 말이 적혀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지. 


그런데 이번에는 또 박근혜... 참으로 걱정되는 나라의 앞날이야. 별 쓸데 없는 걱정을 한다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간단히 말해서 아래 비디오를 보고 한번 생각해 봐. 내가 걱정 안하게 됐는지...



우리나라에서도 올해부터 새로 수정된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게 된대네. 이러니 일본놈들에게 역사 왜곡하지 말라고 항의하는 것이 말빨이 안먹히는 것 아닐까?





  


posted by 백발노인
2013. 2. 4. 00:38 진실탐구

대선을 앞두고 터진 국정원녀 사건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각자 자신의 정치적 이해타산에 따라 여러가지 견해를 가질 수 있겠으나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대통령 선거에서 특정정당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수행해온 공작중 일부가 들통난 것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다. 이미 많은 네티즌들이 국가기관이 대통령선거에 개입하였따는 것을 전세계에 알린다고 발벗고 나서고 있고.. 나라망신에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엄청난 짓 일텐데.. 아직도 70년대 독재체제에 길들여 있는 우리궁민들은 제발 시끄러워 살 수가 없으니 조용히 좀 지내자고 한다. 의식수준은  OECD국가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탈법, 범법행위들에 대해서는 나로서도 일일히 지적하기가 좀스럽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그 만큼 불법과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다는 증거일터... 내가 자주 드는 예로써  군대에서 훈련받던 시절 구대장의 '동작그만!!' 이라는 구령에 모두들 꼼짝하지 않고 서있는 데 갑자기 '좌측 2열 다섯번째놈 앞으로' 라고 하면서 불러내더니 눈알을 움직였다는 이유를 들어 구타를 하는게 아닌가? 


모두들 꼼짝못하고 서 있을 때에는 눈알만 굴려도 움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깨끗할 때에는 웬만한 부정 부패는 바로 지적되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웬만한 부정부패는 잘못도 아닌 것이다. 그저 험난한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한 처세술 정도라고나 할까?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는 데도 별다른 느낌이 없는 나라, 이동흡 같은 녀석은 검찰의 수사도 받지않고 아직도 버티고 있을 수 있는 나라인 것이다. 문제는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조그마한 잘못이라도 범해서는 안된다는 데 있는 거지.... 너무 편향된 멘트인가?




또 다른 관련 비디오가 많으나 그중 하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T2aZT_OP_3Y




posted by 백발노인
2013. 2. 4. 00:16 진실탐구

오늘 우연히 저녁 8시에 방영되는 KBS 스페셜 '검찰 개혁 앞에 서다' 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내가 TV는 별로 즐겨 보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본 것은 아니고 언뜻 방영되고 있는 것을 부분적으로 보았는 데 KBS가 갑자기 웬일?? 뒤늦게 입바른 소리를 하고 나서는 거다. 


정권교체기에 양다리를 걸치는 건가? 아무튼 그 방송을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아니 방송을 보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검찰 정말 많이도 썪었다. 사회 모든 분야가 그러하다지만 사정의 칼날을 가지고 있는 검찰이 이 모양이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망연자실...

권력에 기생하여 호의호식 하려는 썩어빠진 관료들이 판치는 세상.

언론마저도 자신의 이해득실을 따져 궁민을 호도하려 드는 추악한 꼬락서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스럽다.


========< KBS 프로그램 소개 내용에서 퍼온 글 >==============================================


검찰, 개혁 앞에 서다


방송 : 2월 3일 (일) 저녁 8시 KBS 1TV
CP : 윤진규
PD : 이후락
 

최근 검사의 부패와 권한남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검사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를 가진 초임검사부터 
10억대 뇌물을 받은 부장급 검사를 거쳐 재벌에 봐주기 구형을 지시했다는 
검찰총장까지, 지위 고하를 막론한 검찰의 치부가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국민들 사이에 ‘정치검찰’이라는 비아냥은 이미 오래되었다. 
견제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 ‘검찰’의 개혁방안을 찾아본다.
 
 

검사 비리,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2012년, ‘10억 뇌물 김광준 검사 사건’이 터지자 검찰은 그간 경찰이 8개월이나 해온 수사를 단 하루 만에 특임검사를 임명해 사건을 가져갔다.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의 부장급 검사 여럿이 관련돼 있다는 의혹을 받는 ‘윤 前 용산 세무서장 비리 사건’도 검찰은 경찰의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6회나 기각하며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검사들에 막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검사 관련 사건의 충격적 실체를 밝힌다.
 

 


인권보호보다 권력에 기생한 검찰 60년, 반성은 없었다

 


“수사는 경찰에 맡기고 검사에게는 기소권만 주자는 것은 법리상으로는 타당합니다만... 100년 후라면 모르겠지만...”(4대 검찰총장 한격만, 1954년)
 
강압적 일제 식민통치의 충실한 대리인으로부터 출발한 한국 검찰의 역사. 해방 이후, 군사정권을 거쳐 민주정부에 이르기까지 검찰은 항상 살아있는 권력에 발맞추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특권과 권력을 키워왔다. 그럼에도 검찰은 지금껏 한차례도 공식적으로 과거사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공익의 대표자’라는 자부심에 감춰져 있는 검찰의 어두운 과거사를 조명한다.
 
 
정치검찰의 민낯을 공개한다
 


검찰이 정치검찰의 행태를 보여온 것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정권에서의 행태는 도를 지나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사건’의 취재 결과, 검찰은 사건 처음부터 총리실과 청와대의 개입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것이 드러났다. 과연 대검중수부는 검찰의 말대로 거악을 척결해왔나?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 재벌에는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고 흘러간 정권과 비판적 언론은 무리한 법 적용으로 무자비하게 단죄해 온 정치검찰의 낮 뜨거운 실상을 조명해본다.
 

검찰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지금까지 수 차례 시도된 검찰 개혁은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최고 권력과의 ‘주고 받기’나 국회 내 ‘전직 검사’를 이용한 방패막이, 때론 ‘스스로의 위장 개혁’을 내세우며 검찰개혁을 피해왔다. 하지만 2012년 윤대해 검사의 ‘위장 개혁’ 글에서 드러나듯 더 이상 검찰의 자정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막강한 검찰의 조직적 저항을 뚫고 어떻게 개혁을 완수할 수 있는지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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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1. 26. 09:03 진실탐구

우리땐 고등학교 시절에 참 여러가지 과목을 배웠다. 역사는 세계사와 국사로 나누어 배웠는 데  그중 오늘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국사수업에 관한 것이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교양과정부에서 역사라는 과목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E.H. 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읽는 둥 제법 체계적인 공부를 시도하였지만 사실 고등학교 시절엔 모든 수업이 서울대학교 입학시험에 맞추어 이루어졌던 관계로 주로 서울대 시험에 나오는 분야에 촛점을 맞추어 달달 외우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던 것 같다. 물론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암기하기 위해서는 발생배경, 경과, 그리고 파급효과 순으로 공부를 하긴 했지만...


당시 국사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서울대 시험문제는 구한말 부분에서 70% 정도가 출제되므로 여기를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며 열변을 토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지금도 내머리에는 갑오경장, 임오군란, 3일천하, 운양호사건, 을사보호조약(지금은 을사늑약이라 하지만 그당시엔 그렇게 배웠다.) 등 등 의 용어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왜 당시 국사수업은 모든 중요내용이 구한말에 종료되었나 하는 것이다. 우리가 국사수업에서 배워야 할 더 중요한 것은 일제시대하의 사건들이나 독립운동의 역사, 그리고 해방후 우리나라의 성립과정, 그 뒤에 이어진 이승만정부, 장면정부, 4.19혁명, 5.16군사혁명, 그리고 박정희 정부 등이 아니었을까? 물론 너무 가까운 역사에 대해서는 아직 역사적 평가가 이루어지기 힘들었으므로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한다 치자. 그런데 일제시대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정 그리고 6.25에 이르는 부분까지는 좀 더 제대로된 분석을 바탕으로 가르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이제야 알게된 것이지만 당시 서울대나 또한 서울대가 배출한 많은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들이 친일파와 연결이 되어있었다는 것이 사실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본인들이 별로 떳떳하지 못했던 그 부분은 대학시험 문제 출제 범위가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들도 공부할 필요가 없었던 것 아닐까? 그리고 최근세사에 대해 역사적 평가가 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도 당시 집권층들이 자신들이 역사의 옳은 편에 서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했던게지....


내가 이즈음 왜 이런 생각을 하게되었느냐 하면 해방후 우리사회의 집권층들의 행태, 자유당, 민주공화당, 유정회, 민정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 의 행태가 친일파와 깊숙히 뿌리가 닿아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언젠가 보았던  '억새풀'이라는 TV 연속극에서  독립군 후손들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대로 배우지 못하여 달동네에 사는 데,  친일파 후손들은 해외유학에서 돌아와 호의호식하는 내용이 있었다. 


아마도 그때 받았던 인상이 깊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럴듯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 내가 그동안 우리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층들의 성향에 대해 확인한 바로는 지독한 이기심, 즉 자신의 금전적 이득과 물질적 풍요를 위해서는 국가와 민족 정도는 쉽게 포기할 줄 아는 성향을 가진 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좀 더 정확히 표현한다면 모든 인간들은 개인적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 데 그것이 개인적 이기심과 사회적 공익이 맞부딪칠때 그래서 고민스러울 때 재빨리 사회적 공익을 버릴 수 있는 강건한(?) 성향을 가진자들이 사회적 지배층이 될 확률이 높다 머 그런 사실을 확인했다는 거다. 슬픈 일이다. 아직 우리나라가 이런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내가 확인한 이승만 이야기, 그리고 제주 4.3사태 등의 내막이 나의 이러한 생각에 확신을 더해 주었던 것이다. 제주 4.3사태에 대해서는 별도로 써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우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이승만 이야기 한편..



용량상 일부만 올렸으며 풀버젼을 보시려는 분은 아래 주소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idbhQx10-9A

*  근데 이 동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되자 나레이터의 목소리를 초기 여성의 목소리에서 권해효로 바꿨다던데 먼가 비밀스런 내용을 밝히는 다큐멘터리에서는 초기 여성 나레이터의 목소리가 더 좋은 거 아닌가? 아무튼 지금은 이 동영상의 조회횟수가 17만을 넘어선것 같은 데 나는 초기 2,000 회도 되기 전에 봤었따아~~~  ( <-- 그래  시바  자랑이다. 속물영감 ㅉ ㅉ )

*  그리고 지금의 집권층들이 친일파와 뿌리가 닿아있다는 표현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겠다, 왜냐하면 해방후 70년이 가까워지는 오늘에 이르기 까지 우리사회는 격변의 시기를 겪었으며 많은 새로운 세력, 특히 고시출신들의 공무원 그리고 법조계 인물들과 신흥 재벌로 성장한 부유층 들이 우리 사회의 집권층을 이루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적어도 이러한 친일세력과 친분을 유지하거나 뚜렷한 역사관을 정립하지 않은 채 앞서 말했듯 자신의 이익에 몰두한 세력이 주종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집권층들이 친일파와 뿌리가 닿아있다는 표현을 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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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1. 10. 17:20 진실탐구

사실 내가 진실탐구 섹션을 별도로 만든 것은 사깃꾼 정권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우리 대한민국의 기강이 크게 흐트러져 사기가 난무하고 어린 백성들이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모른채 헤매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를 어여삐 여겨 사실을 밝히는 작업을 해보고자 했었던 것이었는 데  지난 12. 19  대선이 끝난 뒤 나 역시 멘붕상태가 돼서 도통 정신을 차릴 수 없는 데다가 부정선거 내지는 부정개표가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겨우 요거였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시바 걍 나 혼자 즐기면 되는 거지 하는 마음상태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끊어버린 결과 진실탐구 섹션이 현재 극히 부진한 상태에 처하게 된 것 같다. (무슨 문장이 이리 기냐?)

각설하고 오늘 읽어본 글 중에서 내 생각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글 한편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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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을 속이지 말라'
(서프라이즈 / 변호사의 아내 / 2013-01-09)


부모님에게 배운 가르침이 있다면, '저울을 속이지 말라' 성경에 나오는 구절인데, 기독교정권 대한민국은 그 반대로 가는 것 같다. 꽤 큰 사업규모를 가진 딸에게 저울은 '세금' 이라고 하셨다. 정권의 저울은 '국민' 이 아닐까.

18대 대선이 부정선거로 비칠 수 있는 많은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민주국가란, 선거과정과 결과에 투명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일 점, 일 획이라도 부정이 있다면 결과는 무효이고 당선자의 활동은 불법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증거를 보면 공명정대한 선거가 아님을 말해주고 당선을 무효 시키는데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이런 말 하면 내란죄로 처벌한다고 하는데 증거가 부실하면 누가 감히 헛된 주장을 할 용기가 있겠는가 (조심조심… 뭔 놈의 나라가 의심할 자유도 없고 사형을 받는 내란죄까지 적용시키나)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수개표를 해도 전혀 손해 볼 것 없다. 깨끗하게 가방털기를 하면 되는데 뭐가 두려워 내란죄까지 들먹이며 국민에게 겁을 주는지. 100만표를 앞섰는데 몇 표 잃는다고 해도 당선은 변함이 없고 오히려 박근혜지지도가 올라가서 국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호재가 된다.

박근혜 자신을 위해서도 부정선거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는 기회다. 국민을 위해서도, 스트롱맨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이라고 해서 자존심 상하는데 혹 하나 더 붙인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얼굴 내놓고 못 다닌다.

박근혜는 국민대통합을 이루겠다고 했다. 부정선거의혹을 밝히면 국민통합 절로 되고 대통령 취임 전에 80%공약을 이룬 것이고 성공한 대통령이 된다. 반대로, 반민주적, 내란죄라며 거부한다면 부정선거를 시인하는 것이고 당선은 무효다.

수개표로 득표수가 투명하게 드러나기 전 까지는 박근혜 당선은 유보되어야 한다, 이는 문재인이 당선 되었어도 똑 같이 적용된다. 부정한 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그 어떤 부정으로도 당선만 되면 게임 끝이라는 풍조가 대한민국사회를 무너지게 할 것이다.

국민 모두 박근혜처럼 살아 보자. 초등생도 부정으로 반장이 되면 그만이고, 부정으로 공금을 빼돌려도 내 돈이 되면 그만이고, 부정으로 시험 봐도 백 점만 맞으면 그만이고, 주가 조작해도 내 돈만 챙기면 그만……과정에 불법과 부정이 있어도 결과를 인정해주는 사회가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추첨과정이 공정하지 못한 데 로또 1등에 당첨되어 당첨금을 물쓰듯 쓰고 있는 상황이 있다면, 박근혜의 인수위활동이 꼭 그런 경우이다. 부정선거시비가 있든지 없든지, 정권인수하고 대통령취임만 하면 그 어떤 부정선거증거가 나와도 당선을 뒤집을 수 없다고 착각하고 있다. 과정과 결과가 명명백백 밝혀지지 않고 부정선거증거가 드러나는 시점에서 당선자의 정권인수는 불법이다.

선거는 스포츠가 아니다. 스포츠는 심판의 확정에 승복해야 하지만 대통령은 부정 없는 득표수가 당선을 결정 한다. 국민의 그 어떤 한 표에도 부정이 있고 잘 못 카운트 되었다면 이를 바로 잡는 것이 민주주의의 생명이다. 수개표 후, 최후의 한 표까지 투명하다고 밝혀 지기 전 까지 인수위활동을 즉각 중지하라.


덧붙여

*한 사람이 4장을 투표한 자,

*2번 투표용지를 1번으로 갖다 놓은자,혹은 전자개표기(?)

*투표용지를 휴지통에 떨어지게한 자, 이를 보고도 방치한 자,

*1번과 2번 경계선에 찍힌 무효표를 박근혜 유효표로 만든 자,

*1번 표로 여겨지는 무효표는 유효표가 되고 비슷한 상황의 2번 표는 무효표로 처리시킨 자,

*2번이 찍힌 멀쩡하고 완벽한 표를 미분류(무효표)로 가게 한 자, 전자개표기(?)

*문재인 표를 박근혜 표 뭉치에 넣고 고무줄로 묶은 자,

*동네이장이 건너는 돈 몇 푼에 국가의 희망을 팔아먹은 파렴치한 어떤 지역의 국민

*차량을 동원해서 불법으로 여당지지자들을 이동시킨 어떤 지역의 국민,

*불법으로 문자를 날려 차량동원 지시를 내린 선거법을 위반한 새누리당의원,

*총선 때, 종이투표함 테이프를 뜯은 자,

*투표함 자물쇠를 열거나, 채우지 않았던 자, 설만 아니겠지만 투표뭉치를 추가하거나 솎아 내었던 자,

*소지품 반입이 금지된 개표책상 밑에 가방을 두고, 개표 하는 도중 몸을 굽혀 손을 가방으로 갖다 댄 자, 설마 아니겠지만 그 가방에서 흰뭉치를 꺼내거나 넣었던 자( 한 누리꾼이 개표당시를 찍었던 사진에 나왔음) 

*그 외, 총선, 18대 대선에서 부정선거에 동조, 부정을 보고 묵인하고 방관한 자들은 양심선언을 하기 바란다, 최소한 인간이라고 믿고 드리는 당부다(이들이 더 이상 아침 해를 볼 수 없게 되기를...My New Year’s Resolution)

개표수, 득표수에 상관없이 고정되어 버린 수치,51.6 : 48.0….30%, 40%, 50%, 60%, 70%, 80%, 90%, 100% 가 개표 되었어도 이 수치는 고정불변 이였다. 개표 30%가 채 끝나기도 전에 당선확정이 되었다. 개표기가 미친 것인가,이를 보는 국민이 미친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미쳐버린 것인가.

전자개표기, 티비, 선관위컴퓨터에 귀신이 붙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불가사한 일이 일어 날 수 있는가. 귀신이라면 새나라당 귀신인가 민주당 귀신인가. 아니면 또 다른 귀신이 이 수치를 셋팅 해 놓고 개표수와 득표수가 이 수치에 의해 컨트롤되게 만들어 놓은 것인가?

박근혜표 뭉치에서 문재인표가 나왔는데 그 뭉치 고무줄은 누가 채웠나? 고무줄 스스로 묶었단 말인가? 전자개표기 말고 고무줄채우는 기계라도 있다는 말인가.

한 사람이 어떻게 해서 4장을 투표 할 수 있단 말인가? 경상도 국민은 여러 장을 할 수 있는 특권을 받는 국민이란 말인가? 투표용지에 발이 달려 스스로 4장이 접혔단 말인가.

이 따위로 해놓고 수개표 요구가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이고, 내란죄에 해당 된다면, 이런 짓을 한 사람과 기관은 훈장을 받아야 하겠네. 그래서 훈장질을 한 것인가?

부정선거에 관여한 검은 손, 기관이 있다면 사형을 구형 할 만큼 그 어떤 범죄보다 중형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절 때 이 땅에서 저들의 부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이 각하 시대에 국민이 학습한 진리이다.

18대 대선은 모든 국가기관, 새누리당, TK특정지역, 언론, 방송사 등이 대대적으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밀었던 관권선거였다.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비열하고 치졸하게 관여한 선거였다.

박근혜가 졌다면, 부정선거의혹이 모두 박근혜를 불리하게 한 것이라면 청와대, 박근혜,새누리당, 언론,국가기관은 침묵 했겠는가. 재개표를 수 천 번 하고도 남았고 수 많은 사람이 잡혀 갔을 것이다.


박근혜는 말하라

당신이 낙선 했다면 그 같은 부정을 묻어 둘 것인가? 1번이 찍힌 멀쩡한 투표용지가 무효로 갔다면 묵인 했겠는가? 당신들이 당하면 안되고 야당과 국민이 당하면 방관 하는 것이 과연 대국민통합을 외치는 양심이란 말인가?

유세 할 때 간을 빼 줄 만큼 공약을 뿜던 입이 왜 자신의 부정선거당선시비에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는가? 부정선거의혹을 밝혀주지 못 한다면 정권인수,취임식을 해도 아침이슬은 삼성동 자택에서 부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스스로 생각해 보라,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 인권변호사를 제치고 스트롱맨의 딸을 뽑을 수 있다고 생각 하는가. 박정희의 딸이 아니고 평범한 상식을 가진( 비 TK)여성이라 했더라도 박근혜 같은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았겠는가.

답은 수개표가 말 해 줄것이다. 부정선거의혹을 일축시키고 정의로운 대통령으로 출발하라, 그렇게 한다면 박근혜의 국민으로 임기가 끝날 때 까지 지지 할 것이다.


청와대는 들어라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없었으면 국민이 백악관으로 가겠는가.왜 제나라 대통령을 두고 오바마 바지를 잡게 되었는지 돌이켜 보라. 이는 대통령이 5년 내내 국민을 속이고 사찰하고 새누리당 편에 붙었기 때문이다.

현명한 사람은 부끄러움을 안다. 직접 나서서 부정선거의혹을 수개표로 밝혀라. 지금까지 나타난 증거에 관여한 사람과 기관이 있다면 처벌하고 털기전문정권 답게 모든 의혹을 일체 다 털고 나가라. 뒷 산을 오르기에는 너무 춥다.


선관위는 전부 사표 내라

당신들은 집에 도둑이 들어도 방관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인가.도장이 찍힌 투표지는 눈으로 확인하고 세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이고 또 법으로 명시 되어 있다. 국민이 일하라고 월급 주는데 일은 안 하고 왜 전자개표기에 다 떠넘겼나.

1번이 찍힌 투표지는 박근혜, 2번이 찍히면 문재인 득표가 되는 것이 가장 투명한 것이다. 전자개표기가 멀쩡한 2번을 미분류로 갔다 놨으면 무효표로 인정되는 것인가? 그럼 컴퓨터가 당신들을 동물로 인식하면 자신을 개 라고 인정하는가? 그렇다면 종이투표는 왜 하나, 기계 앞에 서서 말로 하는 음성투표를 하면 될 것을.

기계가 잘못 했다고 치자, 박근혜표 뭉치에서는 문재인표가 들어 있는데 왜 그 반대 경우는 나오지 않는 것인지 답하라.

당신들은 전산오류로 통장에 월급이 0원이 찍혀도 정확한 월급을 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행위라서 포기하고 마는가?

농협예금이 전산오류로 0원으로 포기되도 포기하고, 수 천억이 찍히면 자신의 돈이라고 받아 들이는가?

자식의 수능점수가 0점으로 처리 되어도 그냥 넘기는가? 혈안이 돼서 당국을 문책하고 수작업으로 답안 채점을 요구하고도 남을 사람들이 아닌가.

찍힌 도장수 대로 득표를 가리자는데 이것보다 더 공정하고 합당한 선거가 어디에 있냐 말이다. 당연하고도 지극히 상식적인 국민의 요구에 뭐가 잘못 된 것인가. 혹 자리 날아 갈까 봐 그런다면 날아갈 때 가더라도 국민편에 서야 공직자의 도리가 아닌가. 수개표 요구가 민주주의를 부정한다는 선관위의 주장이야 말로 민주주의를 짓밟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재검표 요구는 민주적이라서 수용했고 국민의 재검표 요구는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행위라서 못 해주는 것인가? 이런 처사가 선거중립이라고? 대한민국 선관위는 누구 편에 있는가, 차라리 양다리라도 걸쳐라.


민주당은… 버린다

제 집에 도둑 들었는데 도둑 맞은 것 있는지 살펴보라는 요구조차 먹히지 못하는 등신 같은 민주당아,이제 당신을 버린다. 요구하는 것 없고 지금 달고 있는 뱃지가 마지막 이라는 것만 알아두라.


언론은 깨어나라

18대 대선부정의혹에 관해 아는 국민이 거의 없다. 뉴스나 기사에서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네이버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음에서 조차 볼 수 가 없다.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정권에 밥줄을 달고 진실은 보도하지 않는다. 정권이 두려워 붓을 꺾어주고 국민이 알까 봐 정권의 부정을 숨겨준다. 개 돼지보다 못 한 파렴치한 언론들아, 접어라.

부정선거는 대한민국의 수치인데 얼마나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지면 외국언론에 수작업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리겠는가? 이러고도 언론이 있는 나라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연예인의 시시한 연예사건에는 대서특필,검색어 1위가 되는데 왜 수십만 국민의 청원과 부정투표는 검색어에 등장 조차 못하는 것인가.도대체 대한민국 언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누구의 감시를 받고 있단 말인가!

일개 가수와 탤런트의 사랑놀이가 국가의 운명이 달린 부정선거보다 더 중요한 사안이 된다니…

언론이여 깨어나라, 용감해라. 부정선거의혹을 파헤치고 수개표청원을 기사와 논설로 실어라. 국민에게 밥줄을 달아라.


국민은 책임져라

투표는 책임이 따른다, 결과승복이다. 단, 조건이 있다. 소중한 나의 한 표가 만들어 내는 결과는 일말의 거짓과 속임이 없이 투명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개 값이 된 것이다.

과거에, 같은 대학에 지원한 두 학생이 있었다. 둘은 수능점수가 1점 차 였고 1점 낮았던 학생은 합격 높았던 학생은 떨어졌다. 떨어진 학생의 어머니는 학교에 항의했고 근거를 따져 합격을 받아 냈다. 학교의 불공정한 처사에 언론은 기사를 실었다.

하물며, 대선 부정선거의혹에 대한 증거에 침묵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자격이 없다. 부정선거에 방관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가치가 개 값이 되는 것이고 대통령으로부터 꼭 그 값 만큼의 국민대접을 받게 된다.

사기꾼은 사람을 사기꾼 다루듯이 하고, 신사 대통령은 국민을 신사적으로 대우해 준다는 것 이미 우리가 학습한 것 아닌가.

국민은 한 표 한 표가 정확하게 밝혀지는 수개표를 원한다. 이는 국민의 권리이지 대통령, 당선인, 정당, 선관위의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은 부정선거를 입 밖에 올리면 괴담유포자로 고발하라는 압력을 선관위에 넣고 있단다. 도둑이 경찰에게, 신고한 시민을 처벌하라고 주문하는 것과 같다.

수개표를 막으려고, 감히,하인인 국회의원이 주인인 국민을 내란죄로 잡아 처넣겠단다. 도둑 신고하면 보복하겠다는 협박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세상천지에 이런 식으로 국민을 협박하는 정당이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래서, 우리국민은 진실을 밝혀낼 때까지…

덧붙임

18대 대선 부정선거의혹과 그 증거를 바라보면서 새삼 가슴에 와 닿은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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