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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7. 19:03 취미활동

모처럼만에 일요일 저녁에 듣는 음악으로 

Alison Krauss and Union Station (AKUS)의

Looking in thr eyes of Love 를 올려본다.







"Looking In The Eyes Of Love"


I wonder should I tell you

`bout all the crazy things I've ever done

I've been searching all my life

And when I should have stayed

I tried to run

I was searching for an answer

In a world full of strangers

But what I found was never real enough

Now that I've found you

I'm looking in the eyes of love


Darlin' you've been good to me

You are so much more than I deserve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find

Someone who's so sweet and kind like you

Please believe me when I say

This time I won't run away

I swear by all of heaven's stars above

Now that I've found you

I'm looking in the eyes of love


[Chorus:]

Looking in the eyes of love I can see forever

I can see you and me walking in this old world together

Lord my heart's found a home

I've been dreaming of

Now that I've found you

I'm looking in the eyes of love


[Chorus]


언젠가 우연히 들었던 음악으로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여자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클립해 두었던 곡.


포스팅에 앞서 가수에 대해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블루그래스 컨츄리싱어 겸 연주자로서

그래미상을 무려 27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가수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위키피디아 ( http://en.wikipedia.org/wiki/Alison_Krauss )

또는

네이버 블로거 ( http://blog.naver.com/hyerang58/60048601641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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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오늘은 새벽부터 봄비가 내리네.


이렇게 봄비가 내리면 조금은 까라앉을 수도 있으나
지난번 나무를 몇그루 심어 놓아서 그런지
마음이 촉촉해 지며 기분이 좋다.

어제는 식목일이라 마눌님에게 나무나 심으러 가자 해 보았는 데

며칠전 나무를 심었는 데 무슨 나무냐길래

할 수 없이 주위에 나무심고 가꾸시는 분들 찾아다니기로 했다.


외삼촌댁, 금구 친구집, 도로공사 수목원을 차례대로 방문하려 했으나

도로공사 수목원은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삼촌댁과 금구친구집에만 다녀왔는 데 

금주약속 깨진 김에 친구집에서 막걸리를 마셨더니 

저녁에 너무 일찍 잠에 골아 떨어져 이제야 책상앞에 앉았다. 


주위를 살펴보면 일찍부터 농촌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데

오래 전부터 치밀한 준비와 부단한 노력으로 

오늘날 아주 쾌적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계시는 것 같았다. 

부럽기도 하고.... 나도 하나씩 배워가며 노력을 해야지.






흠~~ 마눌님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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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발노인
2013. 4. 5. 07:21 취미활동

어제 대아수목원 약용식물관에 들렀을 때 찍어 둔 사진을

참고하기 위해 여기에 올려둔다.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되어 내용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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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썬 양파를 노릇하게 볶아 요쿠르트에 타서 먹으면 소화가 촉진되고

심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머리가 맑아진다.

은행도 볶아 하루에 다섯개씩 먹으면 두뇌개발과 뼈조직 강화에 좋다.

질좋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호두를 속껍질째 하루 세개정도 먹으면

체력이 강화되고 두뇌가 맑아진다.


아래 사진 <머리가 좋아지는 약용식물>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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