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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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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31. 17:04 카테고리 없음

글이라도 써보자


늙으면 말이 많아 진대는 데 가급적 밖에서 하는 말을 줄이고 

여기에다 풀어보는 게 어떨까?


하루 하루를 성찰해 가면서 살기는 힘들겠지만 

그냥 느낌가는대로 끄적여 보는 건 쉬울 것 같다.


그동안 개설한 블로그나 카페만 해도 수십개가 넘겠지만

이번에 티스토리에 새로 개설한 블로그는 

매일 매일 한편 이상씩 글을 올려야 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진득이 추진해 보자


내일부터는 2013년이 새롭게 시작된댄다.


계사년생인 심형수


으핫하하하...

posted by 백발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