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 23:33
그나머지
크리스마스가 되면 만화영화가 땡긴다.
아마도 내가 미국에 있을 때 크리스마스를 지나면서 산타와 루돌프의 유래에 관한 만화영화 한편을 본적이 있었는 데
그때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만화 영화를 보고 싶어지는게 아닐까?
올해에도 만화영화 한편을 찾았는 데 그 영화가 바로
'아더 크리스마스'이다.
팀버튼이 감독한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영화와는 분위기부터가 너무 다른
정말 재미있는 영화더라.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한다.
기왕이면 크리스마스때 보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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