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0. 21:03
전북장학숙/생활의 재발견
모처럼 집에 돌아와 마눌님께서 해 주신 밥을 먹으며
아이들과 카톡으로 나눈 대화.
이런게 다 블로그에 포스팅 되다니...
나도 참 웃끼는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찌하랴 술 한잔 한김에....
그리고 블로그 하느라 엄청 힘들겠다는 격려(?)를 해주신 너에게
별로 어렵지 않다는 걸 보여주려고 해본 삽질이란다. ㅎ ㅎ
윗곡은 진짜 지난번 술 많이 먹고 녹음해 본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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