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6. 23:36
그나머지
오늘은 서울에 올라온 관계로 포스팅할 여건이 아니어서
간단한 사진 하나 올리는 것으로 마감하고자 한다.
93세나 된 영감을 처벌하겠다는 독일 검찰과
일제시대 총독부 연회를 담당했다고 자랑하는 광고
사진에 언급된 대로 뭔가 묘하게 대비된다......
독일인들이 특이한 것일까?
우리가 너무 엉성한 것일까?
하여튼 내가 독일에 있을 때 느낀 점은 우리와는 종자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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